오가닉 트렌드 따라잡기 시리즈 #2. 출시 3년 만에 1조에 인수된 뷰티 브랜드 Rhode
- Admin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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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가닉 트렌드 따라잡기 시리즈에서는 치열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Rhode를 다뤄보려 합니다.
Rhode는 소비자가 SNS에서 어떤 장면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제품을 스타일처럼 소비하는지 빠르게 포착해 하나의 트렌드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Rhode가 어떻게 비호감 이슈를 넘어 MZ세대가 열광하는 뷰티 브랜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 성장 흐름을 데이터로 보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Rhode는 런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브랜드입니다.
출시 1년 만에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출시 3년 만에 1조 원대 규모에 인수되었고,
올해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에서 단독부스를 세웠습니다.
이 가파른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Rhode의 시작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창업자인 헤일리 비버는 브랜드 런칭 전후로
남편 저스틴 비버의 전 애인 셀레나 고메즈와의 갈등 이슈에 휘말리며,
오랜 기간 부정적인 여론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셀럽이 만든 브랜드는 초기 인지도 확보에는 유리하지만,
개인의 이미지가 나빠지면 브랜드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단점이 있죠.
특히 뷰티 브랜드는 브랜딩 즉 브랜드가 가진 분위기와 정서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Rhode는 출발부터 분명한 부담을 안고 있었습니다.
Rhode는 이 리스크를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Rhode는 지속적으로 공식 채널을 통해
✔ 제품을 허리에 차고 다니기
✔ 커피와 함께 찍기
✔ 아이스크림과 함께 인증하기
등 다양한 사용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줬습니다.
이런 노력은 단순한 립밤이나 립틴트를 넘어 하나의 스타일 코드가 되었고
지금의 Rhode Aesthetic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Rhode는 SNS의 화제성만 잡지 않고 제품력에도 집중했습니다.
립밤에 글리터를 더하고,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트러블 패치를 제안했으며,
쿨링과 붓기 제거 기능을 담은 아이패치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메이크업 프렙은 미국 습진 협회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Rhode는 “공유하고 싶은 제품”과 “실제로 쓰고 싶은 제품”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 균형이 브랜드의 빠른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내 Rhode의 흐름은 안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분석 결과, 뷰티 산업군 평균보다 높은 팔로워 증가와 참여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구글 검색량 역시 동년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평균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8개월간의 구글 검색량 추이를 보면 Rhode에 대한 관심은
단발성 이슈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는 Rhode가 일시적인 바이럴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브랜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Rhode의 성공은 결국 관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가 SNS에 어떤 장면을 올리고 싶어 하는지,
어떤 제품을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스타일로 받아들이는지 빠르게 파악했습니다.
또한 경쟁 제품들이 놓치고 있던 사용 포인트까지 반영하며,
공유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디센트릭은 Trajaan, Brandwatch Consumer Research, Brandwatch Benchmark와 같은
글로벌 컨슈머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 여정과 경쟁사의 움직임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가닉 트렌드를 포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툴과
리포트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디센트릭 DnA팀으로 문의주세요.
E-mail : marketing@sam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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