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랜드워치(Brandwatch), APAC 데이터 확대… 위챗·웨이보·샤오홍슈 데이터까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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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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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터의 필수 플랫폼, 아시아 시장의 '문화적 맥락'까지 읽어낸다"
▶ 위챗(Wechat), 웨이보(Weibo), 샤오홍슈(RedNote) 등 주요 플랫폼 데이터 통합으로 ‘문화적 맥락’이 담긴 정교한 인사이트 제공

[2026년 4월 23일, 영국 브라이튼] —
글로벌 소셜 및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인 브랜드워치(Brandwatch)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데이터 커버리지를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은 파편화된 아시아 시장의 오디언스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더욱 확신 있게 내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데이터는 넘치지만, 정작 고객 이해도는 25% 불과"
최근 브랜드워치의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 중 단 25%만이 자신의 타겟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데이터의 양 자체는 방대해졌으나, 이를 유의미한 인사이트로 연결하는 ‘연결 고리’가 부족함을 시사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서구권 플랫폼 데이터에만 의존하면서, 아시아 시장의 실제 소비자 트렌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 아시아 시장의 ‘디지털 신호’ 선점… 위챗·웨이보·샤오홍슈 포함
APAC 지역은 25억 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거주하며 전 세계 커머스와 콘텐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브랜드워치는 이러한 시장 특성을 반영해 다음과 같은 주요 플랫폼 데이터를 강화했다.
주요 포함 플랫폼: 위챗(WeChat), 웨이보(Weibo), 샤오홍슈(RedNote) 등
핵심 가치: 단순 번역을 넘어 아시아 지역 특유의 대화 문맥, 행동 패턴, 브랜드 인식 등 '문화적 지능(Cultural Intelligence)'이 반영된 데이터셋 제공
신속한 대응: 트렌드가 서구권으로 확산되기 전, 아시아 현지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초기 신호를 포착하여 브랜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 Iris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인사이트 분석
브랜드워치의 독자적인 AI 기술인 ‘아이리스(Iris) AI’는 복잡한 다국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맥락 속에서도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미래 시장의 승자는 단순히 '많은 데이터'를 가진 브랜드가 아니라, '세상을 더 넓고 정확하게 보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이번 APAC 커버리지 확대는 기업들이 부분적인 신호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짐 닥스너(Jim Daxner), Cision 최고 제품 책임자(C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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