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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다음은 펩타이드? 검색 데이터로 살펴보는 6개국 글로벌 스킨케어 성분 트렌드 분석 리포🧴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47분 전
  • 5분 분량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레티놀과 비타민 C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성분여전히 높은 관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펩타이드, 레티날, 마데카소사이드처럼 특정 피부 고민과 연결된 성분도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미국·일본·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6개국의 Google 검색 데이터 가운데 스킨케어와 성분이 함께 언급된 검색어를 선별해, 총 83개 성분의 국가별 검색 규모와 최근 2년간의 관심도 변화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이를 통해 새롭게 부상하거나 관심이 감소하는 성분을 확인하고, 국가별 소비자 수요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분을 도출했습니다. 현재 시장을 이끄는 성분과 앞으로 주목해야 할 차세대 성분은 무엇인지, 제품 기획과 성분 포트폴리오 구성, 시장별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분석 개요

이번 분석은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년간의 Google 검색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검색 데이터 분석 솔루션 트라잔(Trajaan)을 활용해 미국·일본·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6개국의 스킨케어 관련 검색어 중 성분이 함께 언급된 데이터를 선별하고, 총 83개 성분의 국가별 검색 규모와 관심도 변화 흐름을 비교했습니다.


글로벌 스킨케어 성분 Top 10

글로벌 검색량 상위 성분에서는 레티놀과 비타민C가 여전히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스킨케어 시장의 대표 성분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두 성분 모두 최근 1년간 검색량이 증가했지만, 성장 속도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히알루론산은 전년 대비 59.9%, 살리실산(BHA)은 70.5% 성장하며 높은 검색 규모와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특히 펩타이드는 검색량이 157.1% 증가해 상위 10개 성분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즉, 레티놀과 비타민C가 기존 시장의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보습·트러블 케어 성분과 차세대 항노화 성분이 새로운 성장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1년 글로벌 성분 포지셔닝 맵

최근 1년간의 검색 규모와 성장률을 함께 비교한 결과, 글로벌 스킨케어 성분 시장에서는 성분별 성장 단계가 뚜렷하게 구분됐습니다.

레티놀과 비타민C는 높은 검색량을 유지했지만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아, 이미 소비자의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자리 잡은 성숙 성분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히알루론산과 살리실산(BHA)은 큰 검색 규모에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현재 시장을 이끄는 메가 트렌드 성분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주목할 성분은 펩타이드입니다. 현재 검색 규모는 주요 성분보다 작지만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라이징 영역에 위치했습니다. 향후 검색 규모까지 확대된다면 차세대 메가 트렌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성분입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존 대표 성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펩타이드와 같은 고성장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과 성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효능 별 성분 세대 교체 — 미백·진정 & 각질제거·항노화

미백·진정 성분에서는 친숙한 자연 유래 성분보다 효능이 명확한 고기능 성분으로 관심이 이동했습니다. 비타민C와 페룰산의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하이드로퀴논과 트라넥삼산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진정 성분에서도 녹차와 쑥의 검색량은 감소하고, 마데카소사이드는 209.8% 급성장하며 구체적인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단일 활성 성분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각질 제거·항노화 성분은 효능의 강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이 더욱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만델산과 락틱애씨드가 하락한 반면, 살리실산(BHA)은 70.5%, PHA는 42.7% 성장했습니다. 항노화에서도 레티놀과 EGF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레티날은 176.0%, 펩타이드는 157.1% 증가하며 차세대 성장 성분으로 부상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대표 성분이 완전히 대체되기보다는, 효능의 강도와 피부 고민에 따라 성분 선택이 더욱 정교해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6개국 스킨케어 성분 시장 포트폴리오 

6개국의 검색 규모와 성장률, 주요 성분과 제품 유형을 종합한 결과, 국가마다 서로 다른 시장 기회가 확인됐습니다.

미국은 가장 높은 검색 친화도와 30.1%의 성장률을 동시에 기록해, 현재 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핵심 공략 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히알루론산과 살리실산(BHA)이 메가 트렌드를 형성한 가운데, 펩타이드는 170% 성장하며 차세대 성분으로 부상했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은 현재 검색 규모는 미국과 일본보다 작지만 각각 27.8%, 15.0% 성장선점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어성초와 콜라겐, 필리핀에서는 글루타치온과 살리실산(BHA)이 주요 성분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일본은 높은 검색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률이 소폭 감소해 효율을 유지해야 하는 성숙 시장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전체 성분 관심이 감소해 특정 성분과 제품 유형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6개국 스킨케어 시장 규모와 성장성

인구 10만 명당 검색량을 나타내는 Local Affinity를 기준으로 보면, 미국과 일본이 6개국 전체 성분 관심의 약 70%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1년간의 성장 흐름까지 함께 살펴보면 두 시장의 성격은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미국가장 높은 검색 친화도를 보이면서 검색량도 전년 대비 30.1% 증가해, 현재 규모와 성장성을 모두 확보한 핵심 확장 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일본은 두 번째로 큰 검색 규모를 유지했지만 성장률은 -1.7%로,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 관심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한 성숙 시장에 가까웠습니다.한국은 현재 검색 친화도 비중은 낮지만 27.8% 성장하며 미국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필리핀15.0% 증가해 향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각각 -9.7%, -9.4%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할 때는 현재 검색 규모가 큰 국가뿐 아니라, 한국과 필리핀처럼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성장 시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6개국 페르소나 및 선호 제품 제형

6개국의 검색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소비자가 관심을 보이는 성분뿐 아니라 성분과 함께 찾는 제품 제형도 국가마다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미국·일본·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에서는 어떤 성분 니즈가 두드러졌으며, 세럼·크림·토너·클렌징 중 어떤 제품 유형과 연결됐을까요?

한국을 제외한 5개국의 성분 관심 페르소나와 제품 제형별 상세분석은 전체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성분 포지셔닝 맵 — 한국

한국에서는 어성초가 높은 검색량과 성장률을 동시에 기록하며 가장 뚜렷한 메가 트렌드 성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와 레티놀 역시 높은 검색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준에 머물러 이미 일정 수준 대중화된 성숙 성분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색 규모는 아직 작지만 녹두는 120% 성장하며 라이징 영역에서 두드러졌습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성분이라기보다는 빠르게 관심이 붙고 있는 초기 성장 성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도 검색 규모와 성장률을 함께 확보하면서 한국 시장의 주요 성장 성분군을 형성했습니다.


국가별 제품유형 분석 — 한국

한국에서는 에센스·세럼 관련 검색량이 257.7K로 가장 높았지만, 크림·토너·클렌징·마스크팩도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습니다. 특정 제품 유형에 수요가 집중되기보다 여러 제품을 조합해 사용하는 다층적인 스킨케어 루틴이 검색 데이터에서도 확인됐습니다.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는 세럼, 어성초는 토너, 녹두는 클렌징, 콜라겐은 마스크팩에서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로컬·자연 유래 성분을 단순히 제품에 적용하는 것보다, 각 성분의 이미지와 효능에 적합한 제품 유형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국가별 성분 포지셔닝 맵 & 제품유형 분석 — 미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앞서 한국 시장에서는 주목 성분과 제품 유형별 검색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는데요.

실제로 6개국의 검색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소비자가 관심을 보이는 성분뿐 아니라 성분과 함께 찾는 제품 제형국가마다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고기능 성분을 세럼·에센스와 함께 찾는 경향이 강한 반면, 다른 국가에서는 크림·토너·클렌징 중심의 검색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미국·일본·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의 성분 관심 페르소나와 선호 제품 제형을 비교해, 국가별 소비 방식과 시장 전략의 차이를 살펴봤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5개국의 주목 성분·제품 유형 분석 결과와 국가별 소비 방식 및 시장 전략의 차이는 전체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

설문조사는 정해진 질문에 대한 응답을, 소셜 데이터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한 이후의 반응을 주로 보여줍니다. 반면 검색 데이터에는 소비자가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직접 입력한 성분, 효능, 가격, 후기, 구매처 등의 구체적인 관심사가 담겨 있습니다.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입력한 검색어를 분석하면 소비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뿐 아니라, 새롭게 부상하는 수요와 구매에 가까운 의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데이터가 기존 조사 방식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시장 기회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이유입니다.


글로벌 검색 데이터 분석 솔루션 — 트라잔

트라잔(Trajaan)은 Google뿐 아니라 Amazon, TikTok과 국가별 로컬 플랫폼 등 다양한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와 플랫폼에 따른 소비자 관심과 검색 의도를 분석하는 솔루션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찾는 검색 데이터와 미디어·소셜에서 확산되는 이슈를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며,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가 어떤 맥락으로 언급되고 추천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시장 규모뿐 아니라 빠르게 부상하는 수요, 국가별 차이, 브랜드의 새로운 기회와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6개국 스킨케어 시장 분석 — Trajaan을 통한 검색 데이터 설계

이번 분석에서는 국가별 데이터 차이를 줄이기 위해 검색 소스를 국가 커버리지가 가장 넓은 Google Search로 통일했습니다. 이후 6개국의 다국어 스킨케어 검색어를 구축하고, 각각의 검색어에 성분과 제품 유형을 라벨링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성분·제품 유형자유롭게 조합해 검색량과 성장 흐름을 비교할 수 있도록 분석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분석 데이터는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mmary

이번 리포트에서는 미국·일본·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6개국의 2개년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성분 시장의 변화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총 83개 성분의 검색량과 성장률을 분석해 현재 시장을 이끄는 메가 트렌드 성분과 새롭게 부상하는 라이징 성분을 구분하고, 미백·진정·각질 제거·항노화 등 효능별 관심 변화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또한 국가별 검색 친화도와 성분별 제품 유형 검색을 비교해, 같은 성분도 시장에 따라 서로 다른 제형과 소비자 니즈로 연결된다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많이 검색되는 성분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국가에서 어떤 성분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어떤 제품 유형과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분석해 글로벌 스킨케어 제품 기획과 시장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글로벌 6개국 스킨케어 성분 트렌드 Full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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