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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Vs. 에스더포뮬러] 소셜데이터로 알아보는 건기식 소비 트렌드💊

최종 수정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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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나 광고보다 실제 사용자의 후기, 커뮤니티의 정보 공유, SNS 바이럴이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종근당건강과, 글루타치온 열풍을 앞세워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에스더포뮬러를 대상으로, Brandwatch BCR 기반의 소셜리스닝 데이터를 통해 두 브랜드의 언급 트렌드, 채널 전략, 구매 동인, 소비자 기대 효능까지 심층 비교했습니다.


분석 개요

항목

내용

분석 기간

2024.04.01 ~ 2026.03.31 (최근 2년)

수집 미디어

Facebook, Instagram, X(Twitter), YouTube, Bluesky, Blogs, Forum(Café, Community), Reddit, Online News 등

분석 국가

한국, 일본,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개국

분석 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필리핀어

분석 키워드

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 락토핏, 아임비타 등 / 에스더포뮬러: 에스더포뮬러, 에스더볼, 에스더+유산균, 마그네슘, 오메가 등

수집 Tool

Brandwatch BCR


종근당건강의 내수 집중과 에스더포뮬러의 일본발(發) 글로벌 역전 모멘텀

언급량 규모는 종근당건강이 2배 넘게 우세하지만, 최근 1년간의 성장세는 에스더포뮬러가 전년 동기 대비 +160%로 가파르게 반등하며 역전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근당건강이 한국 비중 87.8%로 내수에 집중된 구조라면, 에스더포뮬러는 일본 비중이 65.6%에 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종근당건강은 포럼 중심의 공식몰 할인 이벤트 소식이 언급량의 주를 이루고 있으며, 에스더포뮬러는 일본 X(Twitter)를 중심으로 글루타치온 후기성 광고 콘텐츠가 전체 상승세로 전환되는 흐름입니다.




종근당건강 언급량을 이끄는 유산균·비타민, 그러나 전 품목 언급량 감소세


종근당건강 언급량의 절반 이상을 유산균(52.8%)이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 품목에서 전년 동기 대비 언급량이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할인·가격·쿠폰·다이소 등 가격 관련 키워드가 상위를 독식하며, 할인 이벤트·가격 이슈에 언급량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오메가3는 NCT 재민 관련 버즈가 일시적 급등을 만들어냈으나 지속되지 않아, 브랜드 자체 경쟁력보다 외부 이슈 의존도가 높은 언급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에스더포뮬러, 일본 X(트위터) 바이럴로 '글루타치온' 언급량 305% 폭증


에스더포뮬러 언급량의 절반 이상을 글루타치온(51.5%)이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5.2%로 전 품목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글루타치온을 제외하더라도 콜라겐(+265.7%), 오메가3(+45.3%) 등 다수 품목이 동반 상승하며 브랜드 전반의 언급량 확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콜라겐 모두 일본 X(Twitter) 중심으로 홍보성 후기·앰배서더·체험단 게시글이 버즈량 증가를 견인하는 양상입니다.


종근당건강, '포럼' 기반의 정보 공유.. 에스더포뮬러, 'X' 중심의 글로벌 화제성 선점


종근당건강은 Forums가 전체 언급량의 44.3%를, 에스더포뮬러는 X(Twitter)가 65.1%를 차지하며 두 브랜드의 핵심 채널이 뚜렷하게 상반됩니다. 종근당건강은 오메가3를 제외한 주요 품목에서 Forums·Online News 비중이 50%를 넘어, 할인·이벤트 등 정보성 언급이 커뮤니티와 뉴스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구조가 확인됩니다. 에스더포뮬러는 글루타치온·비타민·콜라겐에서 X(Twitter) 비중이 집중되는 반면, 유산균·오메가3는 Forums 위주로 발생하며,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품목일수록 X 중심의 언급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입니다.


에스더포뮬러 '광고 집중' vs 종근당건강 '정보 편중'... 양사 모두 '질적 확산' 과제


두 브랜드 모두 자발적 언급(Earned)이 우세하지만, 에스더포뮬러의 광고 비중(37.2%)은 종근당건강(17.7%) 대비 약 2배 수준입니다. 종근당건강은 높은 자발적 언급에도 불구하고 할인·정보 위주에 편중되어, 제품 중심의 유기적 확산 동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력 품목인 글루타치온·콜라겐의 광고 비중이 50~60%대로 과반을 점유하는 에스더포뮬러는 투입된 마케팅 리소스가 실질적인 체감 반응으로 전환되고 있는지가 핵심 과제로 남습니다.


가격 경쟁력 앞세운 종근당건강과 제형 혁신으로 편의성 잡은 에스더포뮬러


종근당건강은 가격·혜택(46.7%), 에스더포뮬러는 편의성(51.7%)이 각 브랜드 구매 요인 1위를 차지하며 두 브랜드의 핵심 구매 동인이 갈립니다. 종근당건강은 유산균·비타민 등 주요 품목에서 할인 이벤트·쿠폰 등 가격·혜택 관련 언급이 집중되며 구매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에스더포뮬러는 글루타치온·콜라겐을 중심으로 편의성 언급이 높게 나타나며, 섭취 편의·제형 관련 언급이 구매 요인으로 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범용적 효능 vs 압도적 전문성"... 주력 품목에 따른 양사의 상반된 기대 효능 중심축


종근당건강은 다이어트와 쾌변, 에스더포뮬러는 피부케어가 효능 언급량의 주축을 이루며 양사의 기대 효능 중심축이 '건강기능'과 '미용'으로 선명하게 대비됩니다. 종근당건강은 전 품목에 걸쳐 효능 언급이 고르게 분산되어 있으며, 특히 피부케어(12.8%)가 상위권에 진입하며 건강과 미용을 아우르는 폭넓은 효능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반면 에스더포뮬러는 글루타치온과 콜라겐을 필두로 피부케어에 대한 언급이 압도적으로 집중되어 있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로서의 강력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Summary


종근당건강은 국내 시장 내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전 카테고리에서 언급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유산균 중심의 견고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내 가격 혜택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며 '기능성 건강 관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할인·가격 이슈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난 유기적 확산 동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반면 에스더포뮬러는 글루타치온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가파른 반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 X(Twitter)를 거점으로 한 공격적인 바이럴 확산이 제품의 편의성 및 미용 목적의 소비와 맞물리면서,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뷰티 영양제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급격히 확장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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