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하!"
여러분 혹시 이 단어를 아시나요?
바로 '펭수-하이'의 줄인말로, EBS가 만든 캐릭터 '펭수'의 인사말인데요. BTS를 제치고 2019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펭수는 얼마 전에는 시민대표로 '제야의 종'을 울리기도 했죠!
펭수의 재치 있고 시원시원한 입담과 솔직함은 2019년 전 국민을 펭수 앓이에 빠뜨렸습니다. 펭수는 2030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방송가를 휩쓸고 있는데요. 현재는 EBS를 넘어 지상파 채널 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 부처에서도 펭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펭수의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펭수를 주인공으로 한 EBS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는 개설 10개월 만인 현재 구독자 184만명을 보유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30 뽀로로 '펭수'를 소셜 미디어 분석 솔루션인 소셜 스튜디오(Social Studio)를 통해 분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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