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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브랜드, 향 계열 그리고 소셜분석


코로나로 인해 모두의 얼굴이 마스크로 덮인 지 어느덧 2년, 우리는 서로의 생김새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시각에 둔감해지는 만큼 화장품 수요는 줄어들고, 동일한 차림으로 길을 거니는 몰개성이 아무렇지 않아질 무렵, 둔화된 다른 자극들과는 달리 더욱 더 예민해지는 감각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후각’입니다.

옆 사람의 마스크 브랜드는 몰라도, 코에 맺히는 향은 기억에 남게 마련이죠. 그에 따라 독특한 향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니치향수의 수요는 폭증하고, ‘나만의 향수’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렇듯, 향기는 나를 표현하고 기록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기능하며 잃어버린 2020년을 대변하는 시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2021 Social Analysis Report; Fragrance에서는, 각 향수의 언급 빈도는 어떤지, 어떤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는지, 어떤 제품이 인기가 많았는지, 더 나아가서는 특정 향수를 대표하는 페르소나는 무엇인지, 시대상의 반영인 향수를, 그 시대를 살아가는 목소리가 가장 잘 묻어 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살펴 보았습니다.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1 Social Analysis Report; Fragrance 다운로드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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