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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을 사로잡은 게임 열풍


안타깝게도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로 또다시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다시 집콕 생활에 돌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 같은데요. 다들 기나긴 집콕 기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다양한 취미 활동이 있겠지만 저는 주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요! 심지어 운동도 닌텐도를 이용해 하고 있죠. 실제로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과 게임 관련 수요가 급증하는 등 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적극적으로 게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3개 게임쇼 개최가 모두 무산되고 e스포츠가 취소되고 있지만 현재 게임 시장은 코로나 덕분에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디지오(Synthesio)와 함께 코로나 사태 이후 어떤 게임이 인기를 끌었고 게임 시장이 어떤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코로나가 불러온 역대급 호황

전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5월 29일 기준 미국 확진자가 176만 명을 돌파했고 전 세계 확진자 수가 무려 58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상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게임이 대표적인 언택트 여가로 주목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게임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통계분석업체 닐슨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영국 게임이용자들의 평균 게임 시간은 코로나 발생 이전보다 각각 45%, 38%, 29% 증가했습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3,4월호에 따르면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는 올 3월에 2,300만명이 동시 접속해 역대 최다 동시 접속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3월 중순 전 세계 50개국의 게임 판매량이 60% 이상 급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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