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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돌풍' 중인 현대 EV, 얼마나 멋있어졌나





"How Did Hyundai Get So Cool?"


지난 5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대차는 어떻게 이렇게 멋있어졌나(how Did Hyundai Get So Cool?)”라는 제목으로 최근 현대차의 약진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WSJ는 과거 현대차에 대해 ‘가장 군대 같은 회사’ ‘싸지만 감흥이 없는 차를 만드는 회사’ 라고 표현했는데요. 미국 내에서 저가 브랜드로 여겨졌던 현대차는 이제 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후발주자임에도 미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아이오닉 6는 4월 뉴욕 오토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쟁사들도 현대차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포드 자동차의 짐팔리 CEO는 “내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곳은 현대자동차·기아와 중국, 테슬라” 라고 말했으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도 지난해 트위터를 통해 “현대차가 꽤 잘하고 있다” 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방면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얼마나 ‘쿨’한 브랜드가 됐을지 소셜 데이터(Raddit)로 집중 조명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 5의 호평으로 현대차의 급부상이 기대되었으나, 2022년 8월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이라는 악재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아이오닉 5 출시 이후 미국 내 판매량과 버즈량이 상반기 동안 급증한 반면, 22년 하반기에는 IRA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이들 지표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3년 들어 분위기가 호전되기 시작하며, 지난 7월 월간 판매량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올 상반기에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달성했습니다.

IRA 악재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낸 현대 전기차는 2023년 판매량에서 압도적인 성장을 보이며, 지난해와 비교해 상당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소셜선호지수(SRS) 역시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판매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모두 현대차의 강세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현대차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강조해왔는데요. 이제는 이 목표가 정말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 아이오닉 5, 2023년 아이오닉 6를 연이어 출시하며 호평 세례를 받은 현대 전기차는 소셜선호지수(SRS) 트렌드를 주도하며 긍정적으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긍·부정 점유율 측면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IRA 정책 발효로 인해 보조금과 관련된 부정 이슈가 등장했으며, 이로 인해 22년 3분기부터 SRS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3년 들어 SRS가 크게 반등하여 역대 최고 수준의 수치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젠 현대차가 미국에서 사랑받는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이네요.



현대 전기차와 관련한 주요 형용사를 살펴보면, '저렴한', '비싼'이 특히 높은 버즈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레딧에서 현대차는 테슬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다른 브랜드의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비싸다'는 평가가 빈번히 이루어졌는데요. 가격이 전기차를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전기차가 사랑받기 시작한 주요 요인에는 내·외장 디자인이 빠질 수 없죠. 브랜드/차종 이미지와 관련된 탑 형용사에서 ‘멋진‘, ‘예쁜’, ‘아름다운’ 과 같은 디자인 관련 키워드가 꾸준히 상위에 랭크되고 있으며, 특히 아이오닉 5 출시 이후부터는 ‘고급스럽다’ 는 이미지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디자인 장인’ 현대차라 해도 과언이 아닌가 봅니다.

Reddit 유저들이 말하는 현대 전기차 스토리도 궁금하시지 않나요? 'What do Reddit users say?'는 하단의 Full Repor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Reddit 이용자들이 꼽은 현대 전기차의 강점, 약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를 위해 총 6가지 속성으로 나누어 긍부정 비율, SRS를 토대로 강·약점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가장 높은 긍정 반응을 얻은 속성은 '주행거리'였습니다. 아이오닉 6이 제공하는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500km가 넘어 호평을 받으며, 주행거리가 주요 강점으로 등장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장인 답게 역시나 내·외장 디자인이 뚜렷한 강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현대 전기차의 약점으로는 가격, 소프트웨어, 충전과 관련하여 다수의 언급이 있었으며, 이 중 가격 부분에서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강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IRA 이슈와 경쟁사의 가격 인하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현대차가 테슬라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고 평가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레딧 커뮤니티 내의 대화에서도 가장 많은 비교 대상으로 떠오른 브랜드가 바로 현대차와 테슬라였습니다. 현대차와 테슬라 간에 가장 많은 언급이 이루어진 속성은 주행거리와 가격, 소프트웨어였습니다. 이 중에서 기능적 측면을 중점으로 주행거리와 소프트웨어에 대해 집중 비교 ·분석하여, 두 브랜드 간의 차이와 경쟁력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현대차 vs 테슬라의 자세한 결과는 Full Repor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 전기차 전격 분석 Full 리포트 🕶


Synthesio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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